2023년 계묘년 (癸卯年) 공휴일 및 변경되는 제도

2023

2023 공휴일

2023년 계묘년 (癸卯年)  새해가 다가온다. 새해 맞이를 해야한다. 2023년 달력을 펼쳐 놓고 보니, 공휴일이 많은 듯 많지 않아 보인다. 우선, 명절은 짧고 국가 공휴일은 대체로 평일이다! 

 

2023년 공휴일은 총 67일 이다. 

- 1월1일 : 신정

- 1월 21일-24일 : 설날+대체공휴일

- 3월1일 : 삼일절

- 5월5일 : 어린이날

- 5월27일 : 부처님오신날

- 6월6일 : 현충일

- 8월15일 : 광복절

- 9월28일-30일 : 추석

- 10월 3일 : 개천절

- 10월 9일 : 한글날

- 12월 25일 : 크리스마스 

 

직장인인 나는,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기가 대충 정해져있다. 마감월(1월, 4월, 7월 10월)은 갈 수 없다. 그럼 기회를 엿볼수 있는 시간이 5월, 8월, 12월쯤. 모은 돈도 없는데 올해 여행은 무리겠지..? 2023년은 잠자코 저금을 해보자.

2023 달라지는 제도

 기본 상식을 위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. 2023년에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.

1. 유통기한(X) ▶ 소비기한(O)

2.  대학 입학금 제도 폐지

3. 최저시급 = 9,160원 ▶9,620원!으로 5% 인상 

4. 만0세 아동에게 월 70만원 부모급여 1년 지급 

5.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시간 일(1day) 4시간으로 확대

6. 무순위 청약 거주지역 요건 폐지 

7.  만 나이 통일 시행 

8. 생애 첫 주택구입자 취득세 감면 요건 완화

- 나 23.4월에 첫 주택 구입자 됨. 취득세 감면된다 

9. 오토바이 보험 가입 의무

10. 인터넷 익스플로러 역사속으로 사라짐  

 

2023년에는 또 다른 변화가 예고된다. 우리는 적어도 시대가 변하는 만큼의 속도에 기준을 두고,  나스스로의 변화에 노력하며 살아야겠지. 안주하기보다는. 내년에 우리는 더욱 멋진 도약을 하기 위해 밑거름을 마련하는 한 해로 계획해보자.